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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김치찌개 신메뉴 ‘유레카’X주꾸미 양념대결 ‘역전승’(종합)

입력 2018-03-31 00: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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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목식당'캡처
SBS'골목식당'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골목식당’ 백종원 신메뉴를 개발했지만, 혼돈의 양념대결을 펼쳤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공덕 소담길 심폐소생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이날 공덕 소담길 김치찌개집 사장은 백종원에게 장사가 안 된 이유를 토로했고, 백종원은 “흐름을 따라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사장은 백종원에게 “고기를 튀겨서 국물을 낼까?”라며 툭하고 내뱉었고, 백종원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유레카를 외쳤다. 주방장은 “일이 하나 또 늘었네”라며 못마땅했다. 백종원은 튀긴 김치찌개를 선보였고, 사장과 주방장은 극찬했다.

백종원은 붐업 요원 가게에 들렀다. 앤디는 백종원에게 블라인드 맛평가 심사를 부탁했다. 앤디는 파에야, 허경환은 굴국밥, 사유리는 일본카레 음식을 선보였다. 백종원은 제작진에게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달라며 “국내 최초 음식을 뱉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붐업요원들의 요리에 혹평하며 엄격한 모습을 보였다.

주꾸미집에 들른 백종원은 양념 맛 챔스리그를 펼쳤다. 김성주는 백종원이 이제 질 때가 왔다고 말하며 천 만원 양념을 전수받은 사장님을 응원했다. 전반전에 서시식단은 6대4로 주꾸미 사장의 양념을 선택해 백종원을 당황하게 했다. 평균연령이 높은 시식단의 후반전 최종평가에서는 7대12로 백종원이 역전승했다. 백종원은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이며 기뻐했다.

한편, 백종원은 양념대결에서 지면 순순히 인정하고 골목식당을 떠나겠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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