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생술집’ 이채영, 유혹의 기술 “안 들키는 게 포인트”

입력 2018-03-29 2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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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채영이 유혹의 기술을 선보였다.

29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클럽에 음악을 들으러 간다는 이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철은 이날 “이채영 씨가 클럽에 그렇게 자주 간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채영은 “클럽이요? 음악 들으러 가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그냥 지나칠 리 없는 김희철은 “죄다 음악 들으러 간대”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겨눴다.

신동엽은 “마음에 드는 사람 앞에서 춤출 때랑 평소에 춤출 때랑 완전 다르다고 하더라고”라고 운을 띄웠다. 김희철이 “평소에는 (춤을) 어떻게 춰요?”라고 묻자 이채영은 “안 춰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자리에서 일어나 ‘유혹의 기술’ 보여주기에 나선 이채영은 술을 들고 아르바이트생에게 다가섰다. 주변이 소란스러울 때까지 기다린 이채영은 술잔을 건네고 무심하게 돌아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주변이 시끄러울 때 살짝 건네주는 게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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