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스탠리 "할리우드 출연료? 엠마왓슨 1분당 70불 벌어들여"

입력 2018-03-29 1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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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영화 프로듀서 스탠리가 할리우드의 출연료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씨네다운타운'에는 영화 프로듀서 스탠리가 출연했다.

이날 스탠리는 '가성비 좋은 배우'를 소개하며 "포보스 분석에 따르면 제레미 러너가 출연료 대비 영화 1분당 98불 가량, 엠마왓슨은 70불을 벌어들인다고 하더라"면서 "스칼렛 요한슨도 있고 여성 배우들이 많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배우들은 출연료를 많이 받아가지만 여성배우는 출연료가 월등히 낮은데 가성비가 더 좋다. 할리우드는 여전히 성평등 이슈가 있어도 개선이 되지 않고 심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스칼렛 요한슨과 비교해 과장하면 10배, 실질적으로도 3~5배 이상 받아간다"며 "이에 할리우드 측에선 관객 동원력에 있어 남성 배우가 월등하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원더우먼', '블랙팬서' 등이 이러한 주장에 반박하는 흐름이라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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