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오늘 쉴래요?'에서 박성광과 장윤정이 주인공을 위해 멋진 휴가를 선물했다.
29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예능 '오늘 쉴래요?'에서는 열심히 일하느라 휴가를 못 간 이들을 강제 휴가 보내기 위한 작전이 계속됐다.
이번에 출연한 장윤정은 박성광과 한 팀이 되어 마트에서 일하는 주인공을 찾으러 갔다.
수소문 끝에 주인공 '김현정 씨'를 찾은 장윤정과 박성광. 휴가에 대해 설명하고 주인공의 의사를 묻자 김현정 씨는 "쉬고 싶습니다"라고 대답해 박성광과 장윤정은 허가를 위해 매장관리매니저인 팀장을 찾았다.
김현정 씨는 장윤정, 박성광과 함께 강제휴가를 시작했다. 그들은 차를 타고 휴가지로 함께 향하면서 워킹맘의 고충에 대해 이야기했다.
세 사람은 장어를 먹기 위해 강화 갯벌장어를 잡을 장소로 향했다. 장어를 잡으며 '진흙탕 결투'를 벌이는 등 예능적인 재미를 보여줬다.
장어를 먹으러 간 세 사람. 김현정 씨는 마트에서 캐셔로 일하며 겪는 고충을 이야기했고, 상처받은 경험에 대해서도 밝혔다. 울컥하는 주인공에게 장윤정과 박성광은 진지한 모습으로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위로했다.
그리고 장윤정은 주인공과 함께 식사 후 해변을 걸으며 그녀의 솔직한 이야기와 함께 워킹맘, 아내로의 공감을 다양하게 나누고 동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윤정과 박성광은 주인공을 위해 불꽃놀이 또한 준비했다. 밤바다를 보며 불꽃을 즐길 수 있게 했고 주인공은 '엄마'에서 '소녀'로 돌아간 듯 좋아했다.
12시간 강제휴가의 마지막 플랜은 호텔 파티룸에서의 파티였다. '홈캉스'를 위해 꾸며진 장소에서 주인공은 몰래온 손님인 남편과 만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성광과 남편이 철통 보안으로 준비한 서프라이즈 등장에 주인공을 비롯한 장윤정도 계속해서 놀라워했다. 장윤정은 주인공 김현정 씨가 이야기했던 남편의 좋은 모습을 전하고, 남편은 "늘 일 때문에 힘든 아내를 보면 미안하다"고 이야기하며 속내를 밝혔다.
김생민은 이수근과 같은 팀이 됐다. 동대문구에 사는 백종진 씨의 신청을 받아 이들은 주인공을 찾아 나섰다.
공무원으로 일하는 주인공 장창석 씨의 휴가를 허락받기 위해 이수근과 김생민은 동대문구청장에게 가 휴가 허락을 구했고 이에 성공했다.
주인공 환경미화원 장창석 씨를 찾은 두 사람은 뛸 듯 기뻐했고, 세 사람은 함께 강제휴가를 떠나게 됐다. 이들은 바다가 보이는 스파로 향했다.
강화에 간 세 사람은 자연의 맛을 느끼기 위해 강화 별미인 '보문사 산채 정식'을 먹게 됐다. 무뚝뚝한 주인공에 이수근과 김생민은 대화를 이끌어 보려 애썼다.
사람 많은 걸 좋아하지 않는 주인공을 위해 개인 온천을 준비한 이수근. 미네랄 온천에 도착한 이들은 나란히 앉아 온천을 즐겼다. 이들은 깊은 속내를 나눴고 주인공은 "사랑한단 말이나 애정표현을 잘 못했는데 앞으로는 아들에게 표현을 좀 많이 해야겠다"며 전했다.
밤바다 입수 소원권을 걸고 장창석 씨와 이수근, 김생민이 팀이 됐고 제작진과 족구 대결을 펼쳤다. 이수근은 깜짝 이벤트를 위해 주인공에게 몰래카메라 작전을 펼쳤다.
어색한 분위기 속 깜짝 이벤트로 사연을 신청한 친구가 등장했고 이에 주인공은 활짝 웃어보였고, 이들은 진심을 이야기하며 감동적인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