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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도시어부' 연기상보다 대어… 주진모 "영화제 상보다 기뻤는데" 놓친 대물에 미련

입력 2018-03-30 00: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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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주진모가 놓친 대물을 떠올리며 아쉬워했다.

29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화이트 아일랜드에서 낚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가장 큰 부시리를 잡는 사람이 황금배지를 차지하기로 했다. 이어 1미터 이하는 방생한다는 화이트 아일랜드의 룰에 도시어부들은 깜짝 놀랐다.

반세기 낚시 무사 이덕화는 20분이 넘는 사투 끝에 역대급 대물을 낚아 올려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이덕화가 낚은 부시리의 크기는 1미터 8센티로 무게는 14.5kg으로 밝혀졌다.

이덕화의 독주를 막기 위한 오후 낚시가 시작되고 주진모는 흡사 줄다리기 같은 사투를 벌였지만 놓쳤다. 그는 놓친 고기를 떠올리며 “영화제에서 상 받은 것 보다 기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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