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워도사랑해’ 송옥숙, 한혜린에게 경고 “앞으로 잘해”

입력 2018-03-30 20: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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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송옥숙이 한혜린에게 당부했다.

30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연출 박기호/극본 김홍주)에는 정인우(한혜린 분)에게 반성할 것을 경고하는 김행자(송옥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행자는 장정숙(박명신 분)을 찾아가 “인우 이번 일로 센터에서 해고 될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장정숙은 “많이 봐줬던 거 알아”라며 되레 미안한 기색을 내비쳤다. 김행자는 “센터에 그냥 뒀다가는 더 안좋아질 거 같아서 그렇게 하라고 했어”라고 털어놨다.

이어 “인우 잡아줄 사람이 당신밖에 더 있어?”라며 장정숙을 응원했다. 장정숙은 “면목이 없다. 여러 가지로 고마워 김사장”이라며 거듭 강조했다. 미용실을 나서던 김행자는 센터에서 잘리고 돌아오는 정인우를 마주치게 됐다.

자신이 오늘 해고 됐다는 정인우에게 김행자는 “앞으로 엄마한테 잘해”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정인우는 이 와중에도 김행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반발심에 속이 들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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