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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병만족, 황무지 생존 어벤저스 먹방 대성공(종합)

입력 2018-03-30 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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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정글의 법칙'캡처
SBS'정글의 법칙'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정글의 법칙’ 병만족, 생선 먹방으로 입맛을 다시게 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이하 '정법')에서 황무지 생존 미션 중 김병만은 남극 방문 프로젝트를 위해 먼저 자리를 떠났다.

이날 김병만은 역대급 집념을 보이며 대어사냥에 나섰다. 거센 파도에 휘청이는 김병만은 제작지의 걱정을 샀다. 김병만은 연달아 세 마리 대어를 획득해 제작진의 감탄을 샀다. 낚시팀 조재윤과 주윤우는 환상의 팀워크로 많은 양의 물고기를 획득하며 기뻐했다. 과일원정대 팀은 우여곡절 끝에 야생 칠레포도를 채취했고, 김성령은 “이거 빨리 우리 동생들 주고 싶어”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베이스캠프로 돌아온 병만족은 각자 확보한 식량을 펼치며 기뻐했다. 병만족은 빠른 흡입속도를 보이며 만찬을 즐겼다. 김진경은 앞머리를 부여잡고 먹방을 선보였고, 멤버들은 진경이 좋아하는 물고기 눈알을 모아줘 큰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가 끝난 후, 김병만은 남극 탐험을 하기 위해 먼저 자리를 떠나야 한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족장님 없으면 어떻게해요”라며 걱정했다. 족장 없이 하루를 보낸 로운은 “신기하게 족장님이 가시자마자 비가 내렸다”며 병만을 그리워했다.

로운은 아침기상 체조로 신곡 댄스를 선보였고, 이를 따라한 멤버들은 송구리 당당 춤을 추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령은 왕년 댄서 출신 김종민에게 브레이크댄스를 요구했고, 김종민은 유연한 몸동작으로 반전매력을 뽐냈다.

한편, 병만족은 세 번째 생존 주제로 ‘5,000미터 고산지대에서 생존하라’는 지령이 떨어졌고, 멤버들은 고산병을 걱정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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