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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영상]한번 AV배우는 영원한 AV배우? 허니팝콘, 논란딛고 가진 쇼케이스

입력 2018-03-30 11: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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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민은경 기자]

일본AV배우 출신이라는 이유로 한국에서 걸그룹 데뷔를 반대한다는 청원이 청와대 국민게시판으로까지 이어져 논란이 되었던 허니팝콘이 지난 21일 정식으로 쇼케이스를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허니팝콘은 미카미 유아, 마츠다 요시코, 사쿠라 모코로 이루어진 3인조 걸그룹이다. 실제로 허니팝콘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진행하려고 했던 쇼케이스가 한차례 돌연취소된 적이 있었다. 쇼케이스가 열릴 행사장으로 (허니팝콘의 걸그룹 데뷔에 대한) 항의전화가 빗발쳤기 때문. 아직은 부정적인 시각이 많은 것이 사실인 이들이 왜 굳이 한국에서 걸그룹으로 데뷔하려고 하는 걸까? 그 이유는 바로 한국 K-POP에 대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꿈 때문이었다. 트와이스를 만나고 싶어하고 에이핑크의 미스터츄를 좋아하는 허니팝콘은 다른 신인걸그룹과 다르지 않았다. 한 번 AV배우는 영원한 AV배우로 살아가야할까?

비난과 반대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모습엔 여느 걸그룹과 똑같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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