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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1박2일' 미세먼지 잊게한 힐링 봄투어(ft.비상식량전쟁)

입력 2018-04-02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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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멤버들이 시청자들에게 힐링 봄투어를 안겼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PD 유일용)에서는 ‘봄맞이 보길도 섬여행’ 편이 전파를 탔다.

보길도로 향하며 멤버들은 ‘쓸데없는 선물’을 교환했다. 데프콘이 제일 먼저 선물을 골랐고 정준영이 가져온 것을 선택했다. 정준영은 장난감 총과 패스트푸드점 5,000원권 30장을 가져와 놀라움을 안겼다. 멤버들은 모두 탐을 냈고, 완전 쓸모 있는 선물이라고 말했다. 데프콘의 선물을 고른 윤시윤은 슬리퍼에 당첨됐고, 데프콘은 “마이클 배단이라고 제가 만든 브랜든데”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풍류가무에서는 멤버들이 노래를 듣고 몸으로 표현하면 어르신들이 맞춰야 했고, 어르신들은 노래를 들을 수 없어 알쏭달쏭한 퀴즈가 계속됐다. 데프콘은 남진의 ‘님과함께’를 가사에 맞춰 몸으로 열심히 표현했지만 어르신들은 이해하지 못했고, 결국 4분 만에 정답을 맞출 수 있었다. 멤버들은 꽃을 표현한 데프콘에 그것부터 잘못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윤시윤과 김종민만 남은 상황에서 멤버들은 “안 맞혀야 재밌어요”라고 어르신들에게 악마의 속삭임을 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김종민이 장윤정의 ‘어머나’를 몸으로 표현해 19초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고, 윤시윤은 30초를 기록했다. 윤시윤, 김종민, 차태현이 점심 식사에 당첨됐고, 나머지 멤버 데프콘, 정준영, 김준호는 전복을 못 먹게 되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윤시윤은 버스에서 졸음을 못 참는 김준호에 자장가를 틀어줬고, 김준호는 “왔어 왔어 그 분이 왔어 이렇게 빠른 비트는 처음이야”라며 힘겨워 한 뒤 결국 잠에 빠졌다. 그 사이 김준호의 통에 모두가 비상식량을 넣으려 해 웃음을 안겼다. 두 번째 코스는 윤선도가 책을 읽으며 지낸 낙서재였다. 낙서재에서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오후의 차 따르기 게임을 벌인 멤버들은 살벌하게 전망 좋은 카페를 즐겼다.

한편 ‘1박 2일 시즌3’는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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