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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리더 후이 콘서트 연습서 서럽게 울어…고마운데 귀여웠다"

입력 2018-04-02 16: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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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펜타곤이 리더 후이가 운 것에 대해 언급했다.

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펜타곤 여섯 번째 미니앨범 'Positive'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리더 후이는 "콘서트에서 저희 멤버들이 정말 지난번 활동 때도 그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랬고, 굉장히 열심히 밤을 새서 맨날 맨날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다들 지쳐가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거기 안에서 나름대로 동기부여를 하면서 힘 내는 모습을 봤다"면서 "'함께가자우리' 안무 연습 중에 가슴이 참 그렇더라. 그래서 눈물이 났다"고 회상했다.

여원은 이에 "후이 형이 우는 모습에 되게 고맙기도 했지만 귀엽기도 했다. 서럽게 울어서 위로해줬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민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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