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이순재가 안성기의 아역 시절을 회상했다.
4일 방송된 KBS해피FM '박중훈의 라디오스타'에는 이순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순재는 함께 출연한 아역 배우 정지훈을 칭찬하며 아역 시절 봤던 안성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안성기를 아역 때부터 봤는데 중학교 3학년 때 그만뒀다. 그 때 자취를 감추더니 성인이 돼서 나타나더라. 어렸을 때 잘하다가 성인이 돼서 신통치 않은 경우도 많은데 잘 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순재가 출연한 영화 '덕구'는 어린 손자와 살고 있는 할배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게 되면서 세상에 남겨질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이야기. 오는 5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