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수성못' 이세영 "대구 사투리 연기, 녹음 반복해서 들으며 연습"

입력 2018-04-04 18: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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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세영이 극 중 대구 사투리 연기에 대해 얘기했다.

4일 오후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수성못’(감독 유지영/ 제작 한국영화아카데미)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이세영은 극 중 사투리 연기에 대해 "다수의 스태프 분들이 대구 분이어서 사투리를 녹음해서 반복해서 따라하면서 연습했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이세영은 "그렇지만 몇몇 대사가 수정되면서 힘든 것은 있었다. 하지만 현장에 있었던 대구 스태프 분들에게 수업을 받을 수 있었다"며 "그렇지만 작품에 있어서 아쉬움은 있기도 했다. 대구 분들이 보실 때 깨실까 걱정하는 것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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