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아이유가 아저씨 삼형제를 마주쳤다.
4일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5회에는 박동훈(이선균 분)과 강윤희(이지아 분) 사이의 이상기류를 감지하는 박상훈(박호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기훈(송새벽 분)은 박동훈에게 “나 아무리 돈 없어도 팬티는 5만원에서 몇 백원 빠지는 걸로 사 입어”라며 “절대로 기죽지 않게, 비싼 팬티 사 입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형은 어떤 거 입어? 이거 되게 중요한 문제야”라고 물었다.
술 취한 박기훈은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했고, 박동훈은 “누가 쪽팔려 한다 그래”라고 반문했다. 이에 박기훈은 “근데 작은 형수가 왜 몰라? 나 청소하는 거. 전화했는데 나한테 언제 영화 들어 가냐고 물어보더라”고 추궁했다.
박동훈은 “이야기할 시간이 없었어”라고 둘러댔지만, 결혼해본 적 없는 박기훈은 이를 변명이라고만 생각했다. 반면 박상훈은 “그만 좀 해라”라고 박기훈에게 눈치를 줬다. 술자리를 마치고 가던 박동훈은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오는 이지안(아이유 분)과 마주쳤다. 마침 박상훈이 이지안에 대해 캐묻고 있던 상황. 박동훈은 박상훈의 말을 끊기 위해 아이유에게 먼저 말을 건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