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EXID-한해, 종착역 없는 라이브X입담 잔치(종합)

입력 2018-04-05 15: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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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EXID와 한해가 열정이 넘치는 밝은 에너지로 입담을 뽐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EXID와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해와 EXID 하니는 싱글 작업을 함께 한 인연이 있었다. 한해의 싱글 '보는 눈'에 하니가 피처링을 했던 경험이 있던 것.

한해는 "원래 하니 씨 팬이었고 직접 해보니 노래를 너무 잘하셔서 좋았다"고 했고 이에 하니 역시 "원래 너무 좋아하던 오빠라서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LE는 "두 사람이 제일 어색했다"고 말했고 하니는 "아직 말을 못 놨다"며 "밥을 사주신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더라"고 했다. 그러자 한해는 "개인 연락처를 몰라 연락을 못했다. 꼭 밥을 사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ID의 신곡 '내일해'는 90년대에 유행하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으로 펑키한 리듬과 레트로한 멜로디 선율을 EXID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 지난 2일 음원이 발매된 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복고풍으로 화제를 모았다. 통이 큰 바지를 입고 편한 의상으로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하니는 "저희가 자랐을 때에는 이 세대 이후라 실제로 입어본 건 처음인데 너무 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몸매 생각없이 활동할 수 있어서 좋다"고 입을 모았고 하니는 "역대급 몸무게로 활동하고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해는 패션 센스가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남친룩의 정석으로 뽑혔다는 말에 EXID 혜린은 "되게 추울 것 같다"고 엉뚱한 대답을 했다. 이어 "옷을 벗어주면 추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LE는 "원래 패션계 쪽에서 깔끔하게 잘 입는 걸로 유명하시다"며 "남친룩으로 유명한 분이다"며 한해의 패션을 극찬했다.

또한 EXID의 비주얼 디렉터는 정화라고. 하니의 헤어색도 정화가 골라준 것이었다. 하니는 "실력이 좋으신 분이라 다음에도 써 볼 생각이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혜린은 "저는 두피가 안 좋아서 거부했다"고 이야기했다. 종착역 없는 미모의 비법을 묻는 질문에 LE는 쑥쓰러움을 감추지 못해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솔지의 건강을 묻는 질문에는 정화는 "1월에 수술을 받았다. 이후 회복 중이고 다행히 빨리 쾌차를 하고 있다"며 "다음 앨범에는 완전체로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안도감을 줬다.

한해는 싸움을 잘했다는 이야기에 "어렸을 때 키가 컸다. 중 2때 키가 지금 키였다. 몸무게도 100kg 가까이 나갔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싸움을 하지는 않았데 건드리지 못했던 것 같다"고 솔직 고백을 하기도 했다.

한해는 '나오네 네가'와 '로비로모여'를 EXID는 '내일해'와 '덜덜덜'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완벽한 가창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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