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별다방' 오현경X조혜련, 동촌마을에 가득 채운 훈훈함(종합)

입력 2018-04-07 09: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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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처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별다방' 삼남매가 동촌 마을에 훈훈함을 가득 채웠다.

7일 오전 방송된 JTBC '별다방'에서는 경남 합천군 동촌마을의 이종태 이장을 찾아 일을 도와주고 건강을 진단하는 오현경, 조혜련, 박병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10년째 축산업과 마을의 이장일을 도맡고 있는 이종태 이장을 찾은 '별다방' 삼남매. 박병모 닥터는 이종태 이장을 만나자마자 "축사 일로 뼈와 관절이 안 좋으실 것 같다"며 "특히 무릎 관절이 안 좋아보인다"라고 진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때 이종태 이장은 조혜련에게 "TV와 실물은 조금 다르다"라는 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조혜련은 "어떻게 다르신가요"라고 물었고, 이종태 이장은 조혜련에게 무미건조하게 "어 많이 예쁜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종태 이장은 "(오현경 씨보다) 조혜련 씨가 더 예뻐"라며 "시골 스타일이잖아"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장님의 일을 도와 축사일을 도맡은 조혜련. 그런 그녀를 남기고 오현경, 박병모 닥터는 이종태 이장에게 막걸리를 사오라 심부름 시킨 딸기밭으로 떠났다. 딸기밭을 찾은 오현경과 박병모 닥터는 일을 시작하기 전 실하게 오른 딸기를 맛보는 달콤한 시간을 가졌다. 이 와중에 조혜련은 축사일을 모두 끝내고 딸기밭을 찾았다.

딸기밭을 찾은 조혜련은 이종태 이장에게 "어떻게 그런 힘든 일을 시키냐"고 화를 냈고, 이종태 이장은 "딸기밭이 더 힘들다"고 변명했다. 그때 딸기밭 할머니들이 "속았네, 여기가 더 쉬워"라고 말해 웃음을 폭소케했다. 딸기밭의 노동은 힘이 들었다. 좁은 고랑에서 발을 놀리기가 수월치 않았고, 허리를 자주 펼 수 없어 자칫 잘못하면 허리 통증을 유발시킬 수 있었다.

이에 박병모 닥터는 일을 하면서도 자주 허리 스트레칭을 할 것을 추천했다. 이후 '별다방' 삼남매는 마을의 할머니들에게 커피, 쌍화차, 한방차를 대접하는가하면 마을의 대소사들을 알뜰살뜰 챙기는 모습을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박병모 닥터는 이종태 이장을 직접 병원으로 불러 건강 치료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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