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광수의 직진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tvN ‘라이브’(연출 김규태/극본 노희경) 9회에는 한정오(정유미 분)와 최명호(신동욱 분)의 스킨십을 목격하게 되는 염상수(이광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명호는 한정오와 비눗방울을 불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한정오가 방심하는 사이 최명호는 볼에 입을 맞췄고, 당황하는 그녀를 향해 “내가 너 좋아한다는 먼저 했어야 하는 건데 그지?”라고 물었다.
하지만 한정오는 싫은 내색 없이 “그런가? 우리 걸을래요?”라고 물었다. 이 모습을 멀찍이서 지켜보던 염상수의 등뒤에는 송혜리(이주영 분)가 서 있었다. 송혜리가 “안 됐다”는 말에 염상수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도 잠시, 염상수는 한정오를 향해 “정오야, 나랑 자전거 타자. 대답해 나랑 자전거 타자”라고 소리쳤다. 한정오는 이에 반응해 염상수와 함께 자전거를 탔다. 그러나 이 순간에도 한정오는 최명호를 머릿속에 그리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