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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김제동 "학창시절 여학생 가방 들어주다 침 흘린 적 있어"

입력 2018-04-09 07: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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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인스타
김제동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DJ 김제동이 과거 여학생의 가방에 침을 흘렸던 비화를 전했다.

9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에는 김제동이 DJ로 새로 합류했다.

김제동은 아침 일찍 등교하는 대학생과의 전화 연결에 "제가 누구인지 아냐"며 궁금해했고 "요즘 대학교는 대리출석이 없냐", "학교 가는 길에 주로 뭘하냐"며 이야기를 이끌었다. 이어 요즘 힘든 점을 물으며 고민을 들어줬다.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던 중에는 "옛날에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앉아있는 사람이 가방을 대신 들어줬다. 그런데 한 번은 여학생 가방에 침을 흘렸던 적이 있었다. 정말 미안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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