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그룹 갓세븐의 멤버 뱀뱀이 군입대 추첨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8일 뱀뱀은 태국의 군 징집 시스템인 입영추첨을 하기 위해 모국인 태국으로 출국했다.
덩달아 태국의 추첨식 군입대 제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태국은 징병제를 실시하고 있는 국가로, 입영 시스템이 우리나라와 다른 구조를 갖추고 있다. 매년 4월 초 만 18세 이상 성인 남성의 경우 의무적으로 신체검사를 받아야 하며, 검은공을 뽑으면 군면제고 빨간공을 뽑으면 2년동안 군생활을 해야하는 것.
게다가 빨간공을 뽑은 경우는 1개월 안에 군생활을 시작해야하고 빨간공을 뽑은 경우에는 양도도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또 입영 당첨 확률은 징집해야 할 병사 수에 따라 달라지며 도중에 빨간공이 바닥나면 제비뽑기가 종료된다.
앞서 JYP 소속 '2PM'의 태국인 멤버 닉쿤은 지난 2009년 태국을 방문했으나 자신의 순서 전 징집 인원이 충족돼 면제를 받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검은 공 길만 걷자 뱀뱀", "닉쿤 검은 공 뽑을때 생각난다", "태국 입영제도 신기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뱀뱀의 입영추첨 결과는 이날 오후 6시(한국 시간 기준)께 발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