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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어디 있다 이제 왔니"…정해인, '국민 연하남' 행보 시작됐다

입력 2018-04-07 22: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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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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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정해인이 '국민 연하남'으로 등극했다.

배우 정해인은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게임회사 아트디렉터 서준희 역을 맡아 손예진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서준희는 첫 등장부터 누나 윤진아(손예진 분)에 연하남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서준희는 "누나가 가장 예쁘다"고 윤진아에게 말하며 윤진아만을 바라보는 '멍뭉미'를 뽐냈다.

이에 윤진아뿐만 아니라 다른 스타들, 그리고 중국 대륙까지 정해인의 매력에 녹았다.

가수 채리나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장아 나대지 마. 난 밥 잘 사주는 그냥 누나"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스틸컷을 게재했다. 여기에 채리나는 "누가 내 입꼬리 좀 내려줘. 아줌만데 어떡해. 정해인, 손예진 예쁘고 잘생기고 연기 쩔고"라는 해시태그를 더해 웃음을 유발했다.

배우 전소민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스틸컷과 함께 "이 드라마 어쩌지. 최고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명대사를 함께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정해인은 지난 2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3월 5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지수에서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손예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중국 최대 SNS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 드라마(중국 전체 드라마 포함) 해시태그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인 바이두에서는 한국 드라마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정해인은 지난 2014년 방송된 드라마 ‘백년신부’를 통해 데뷔해 드라마 '삼총사' '블러드' '그래, 그런거야' '불야성'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쌓았다. 이후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주목을 받아 새로운 톱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정해인의 대세 행보는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국민 연하남'을 넘어 '한류 연하남'으로 성장할 정해인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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