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김옥빈과 심희섭이 쓰디쓴 재회를 나누며 울었다.
8일 방송된 OCN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는 잘못된 재회로 다시 만난 김단(김옥빈 분)과 주하민(심희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하민은 잠들어있는 단을 향해 "어른되더라도 까먹지 말자고 그랬는데.." "내가 너무 늦게 알아봐서 미안해"라며 되내었다. 하지만 이를 듣고 있었던 단은 "왜 항상 별사탕 나 줬어?" "별사탕이 제일 맛있는데.." "결국 슈퍼 주인은 못되었네." "뽀빠이 오빠."라며 그를 알아봤다.
하지만 이내 그를 향해 "국한주의 사족노릇을 한 게 뽀빠이 당신이야?" "이번엔 또 누굴 죽이려고."라며 매섭게 추궁했고, 이에 뽀빠이 주하민은 "날 죽이고 싶어?"라며 칼을 든 단을 향해 걸어갔고, 이내 그녀의 칼을 가슴에 꽂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