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형의 집’ 최명길, 한상진·유서진에 경고 “왕빛나 건들지 마”

입력 2018-04-10 20: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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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최명길이 한상진에게 경고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 김예나, 이정대)에는 장명환(한상진 분)과 김효정(유서진 분)에게 은경혜(왕빛나 분)을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하는 금영숙(최명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금영숙은 장명환과 김효정을 만나러 가며 은경혜와 홍세연(박하나 분)에게는 친구의 장례식에 간다고 거짓말을 했다. 장명환과 김효정이 비장의 카드를 쥐고 있음에도 금영숙은 전혀 주눅들지 않았다.

장명환은 “은경혜가 금여사님의 친딸이라는 사실 은회장이 죽는 그 순간까지 덮고 갑시다”라며 “대신 경혜가 은회장님 회사 물려받게 되면 그 자리 나한테 넘겨요. 내가 위너스 그룹 넘겨받게 되면 보상은 충분히 할 테니까”라고 말했다.

하지만 금영숙은 “난 죽는 거 이상 각오하고 시작한 일이야. 내 딸 살리지 못했으면 난 이미 죽은 목숨이었을 테니까. 네들 손에 놀아나느니 회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죗값 받을 거야”라고 엄포를 놨다. 이어 “경혜 건드리지 마”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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