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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나래바 #국민썸녀 #대세 예능인…인간 박나래의 매력 대방출(종합)

입력 2018-04-10 11: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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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캡처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대세 예능인 박나래가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나래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박명수는 "'나래바'가 나왔다고 들었다. 이게 뭐냐. 업장 내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나래바'에 대해 소문이 많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개인 가정집. 업장이 아니다. 제 집이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이게 전세다. 전세 계약기간이 얼마 안 남아 있는데 집주인 분께서 매매를 하고 싶다고 했다. 부동산 통해 암암리에 거래가 될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내놓으셨다"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는 "제가 이사를 간다, 새 집을 매입 했다는 등 소문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새 집으로 이사갈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박나래 씨가 2015년 '라디오스타'를 시작으로 대세 개그우먼으로 성장했다. 그때 누가 많이 도와줬냐. 김구라 씨냐"라고 물었다. 박나래는 "김구라 씨가 많이 도와줬다"고 말했다.

"김구라, 박명수, 전현무가 물에 빠지면 누구를 구하겠냐"고 물었다. 박나래는 "일단 전현무 씨는 '구척 장신' 한혜진이 구할 것"이라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박나래가 "박명수 구하겠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라디오 스타'가서 그렇게 말할 수 있냐"고 되물었다.

박나래는 "말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김구라 씨는 턱에 부력이 있다. 기본적으로 뜬다"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는 "박명수 씨는 안 구하면 호통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지금은 남자친구가 없다. 연애한지 오래됐다. 썸은 항상 타고 있다. 누굴 만나든 내가 뜨겁게 사랑할 준비가 되어있으니까 그 사람이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하자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 기다리고 있다"고 진지하게 말했다.

동료 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 있냐고 묻자 "없다. 저는 근데 만나보고 싶은 사람한테만 들이댄다. 근데 그런 사람이 많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박나래는 "저는 남자 느낌 본다. 누구랑 잘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안 맞는 사람은 있다.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사람"이라고 말했다.

박명수가 본인이 성공했다고 생각하는지, 꿈이 무엇인지 묻자 "저는 10년이고 20년이고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신나서 하는 일인데 누군가한테 상처를 주거나 받을 때가 있다. 거기에 의연해지고 싶다. 언제봐도 유쾌한 사람이고 싶다. 그게 소원이자 꿈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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