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뭉쳐야 뜬다'에서 안정환과 정형돈이 별명을 얻어 폭소를 자아냈다.
1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뜬다'에서는 게스트로 장혁이 출연했다.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 김성주는 장혁과 함께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으로 향했다.
그랜드 캐니언으로 향하던 이들은 잠시 토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토크 시간을 가지던 중 각자 센스 있는 별명을 짓기로 한 다섯 사람.
안정환은 큰 코를 가지고 있어 '왕 코' 등의 코에 관련된 별명이 후보에 올랐다가 '코 한 보따리'가 선정돼 큰 웃음을 줬고, 이에 정형돈은 '뻑하면 똥 싸'가 선정되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안정환과 콤비로 '똥 한 보따리'가 최종 선정되어 정형돈은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