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멋진녀석들' 9人9色 매력 발산…2018년 신인상 목표 '간다'(종합)

입력 2018-04-10 15:11:12
    • 복사완료!

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멋진녀석들'이 돌아왔다.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스퀘어 드림홀에서는 보이그룹 멋진녀석들(GreatGuys)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간다(GANDA)’ 쇼케이스가 열렸다. 쇼케이스에는 이례적으로 팬분들이 초대돼 활기찬 분위기로 진행됐다.

멋진녀석들(GREATGUYS)은 무대에서도 사생활에서도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멋진 아홉명의 남자가 되자는 의미. 멋진녀석들의 멤버들에게는 이름 앞에 각자의 성격과 개성에 맞는 수식어가 붙는다.

멤버는 끼부리는 녀석 재이, 믿음직한 녀석 호령, 활기찬녀석 활찬, 곱상한녀석 동휘, 씩씩한녀석 동인, 의리있는녀석 의연, 착한녀석 한을, 순수한녀석, 백결, 운빨좋은 녀석 다운이다.

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타이틀곡 '간다(GANDA)'는 '나만큼 널 사랑할 수 없어, 나보다 널 이해할수 없어, 그 어떤 누구도' 라는 가사처럼 누가봐도 완벽하고 매력적인 이성에게 당당하게 고백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 시원한 신스 사운드와, 트렌디한 비트가 돋보이는 트로피칼 댄스 장르의 곡이다.

곡의 인트로 부분과 후렴구 부분의 느낌이 자연스럽게 변하며, 마치 2개의 곡을 1곡으로 섞은 듯한 느낌을 주는 '간다(GANDA)'는 듣는 재미와 더불어 멋진녀석들의 멤버 '다운, 동인'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써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곡이다.

다운은 "다운은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었다. 저와 멤버 동인이 가사 작업에 참여했다"고 직접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다운은 "2018년도에 열심히 해서 연말에 신인상을 받는게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동휘는 "뮤직비디오 촬영 당일 리더 재이 씨가 아팠다. 하지만 모든 신에서 정신력으로 버티고 해내는 걸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재이는 재이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묻자 "K-POP을 좋아하시는 전세계 팬분들께 저희 그룹을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당당히 말했다. 이어 활찬은 "팬분들께 더 멋있고 더 자랑할 수 있는 그런 아티스트 그룹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활찬은 "팬들꼐 더 멋있고 더 자랑할 수 있는 그런 아티스트 그룹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재이는 쇼케이스가 끝나고 "준비하고 연습했던 과정들이 떠올랐다. 정말 더 많은 걸 보여줄 수 있는데 무대에선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앞으로 그런 걸 극복해나가는 걸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멋진녀석들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간다(GANDA)'로 올 연말 2018년을 사로잡은 신인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