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우도환의 냉담한 태도에 박수영이 눈물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연출 강인, 이동현|극본 김보연)에서는 권시현(우도환 분)과 위기를 맞이한 은태희(박수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시현은 은태희에 거짓말을 했다. 좋아하면서 싫은 척 냉담한 반응을 보인 것. 권시현은 최수지(문가영 분)에 “너 나 세주(김민재 분). 우린 힘들 때 항상 우리 셋만 같이 있었잖아. 우리 셋이 아니면 아무도 우리를 위로해줄 수도 없고 알아줄 수도 없다고 굳게 믿었으니까 우린”이라 말한 뒤 이젠 은태희가 자리잡아버린 것을 전했고, 최수지는 눈물을 보였다.
한편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것인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