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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그랜드 캐니언앞에서 '감동 물결'…장혁 출연(종합)

입력 2018-04-10 22: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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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뭉쳐야 뜬다'캡쳐]
[JTBC='뭉쳐야 뜬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뭉쳐야 뜬다'에서는 그랜드 캐니언의 감동이 가득 담겼다.

1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뜬다'에서는 게스트로 장혁이 출연했다.

'뭉쳐야 뜬다' 출연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 위해 장혁은 그랜드 캐니언으로 갈 준비를 마쳤다.

공항에 도착한 그는 출연진들을 만나 인사를 나눴고 그의 몰랐던 면들을 보여주게 됐다.

정형돈에 의하면 보기와는 다르게 상당히 말이 많은 면을 볼 수 있다고 이야기했고, 이에 김용만과 안정환, 김성주는 "지난 출연자였던 배정남을 능가하는 수다남이 아닌가"라는 얘기를 했다.

그랜드 캐니언으로 향하던 이들은 헬기를 기다리던 중 잠시 토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토크 시간을 가지던 중 각자 센스 있는 별명을 짓기로 한 다섯 사람.

안정환은 큰 코를 가지고 있어 '왕 코' 등의 코에 관련된 별명이 후보에 올랐다가 '코 한 보따리'가 선정돼 큰 웃음을 줬고, 이에 정형돈은 '뻑하면 똥 싸'가 선정되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안정환과 콤비로 '똥 한 보따리'가 최종 선정되어 정형돈은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출연진들은 미국에 도착해 곧 지상 최대의 장관을 보기 위해 헬기 체험을 하게 됐다. 장혁은 벨트를 매는 동안 어설픈 모습을 보였으나 파일럿의 도움을 받아 안전히 비행 준비를 완료했다.

멤버들을 싣고 떠난 헬기에 모두들 탄성을 자아냈다. 날씨 또한 이들을 돕는 듯 매우 화창했고 깨끗한 하늘을 보여줬다.

사방을 둘러싼 협곡의 위엄에 모두들 감탄의 비명과 '엄지 척'을 선보였다.

그랜드 캐니언을 보기 위해 헬기를 탄 멤버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곧 지상 최대의 장관을 두 눈으로 보게 됐다.

김용만은 가슴이 뭉클함을 느끼며 눈물을 흘렸고 정형돈 또한 말을 잃고 자연을 바라봤다. 장혁은 계속해서 감탄하며 입을 벌린 채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핑크 지프 투어를 떠났다. 그랜드 캐니언의 대표 전망 포인트를 구석 구석 돌아보는 투어로,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출연진들은 그랜드 캐니언의 숨결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헬기보다 더 가까이 그랜드 캐니언을 보며 현지인들과도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장혁은 버스에서 모두가 잠든 와중에 귤 먹방을 선보이기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곧 이들은 여행객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다음 주에는 장혁의 유쾌한 모습이 더 많이 공개될 것으로 보이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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