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가수 박효신이 데뷔 후 첫 단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10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효신은 최근 JTBC가 기획한 새 음악 예능프로그램(제목 미정)의 출연을 확정 짓고 얼마 전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을 마쳤다. 해당 프로그램은 박효신의 신곡 작업 과정을 담은 생생한 리얼리티로 올 하반기 방송 예정.
이로써 박효신은 1999년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예능에 출연하게 됐다.
앞서 박효신은 JTBC 예능 '비긴어게인2'에서 출연한다고 전해졌었지만, 스케줄 조율 실패로 멤버 합류가 불발된 바 있다.
이처럼 박효신은 데뷔 후 공연에 집중하고, 방송에서 좀처럼 모습을 비추지 않았다.
한편, 지난 2016년 KBS 2TV 예능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이례적으로 출연해 단독 무대를 꾸몄을 당시 박효신은 "방송 출연을 자주 안 하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제가 징글징글한 완벽주의다. 스태프들이 병원에 실려 가기도 했다. 결혼식 축가를 부탁받아도 녹음을 하고 리허설을 한다. 최선을 다해 부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