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EXID가 '내일해'로 더쇼초이스 1위에 올랐다.
10일 방송된 SBS MTV 'THE SHOW'에서는 EXID가 THE SHOW Choice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니는 수상소감으로 "팬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예상을 못했기 때문에.." "회사분들 감사하고, 솔지언니 감사하고, 팬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EXID 되겠습니다." 라며 EXID 멤버 솔지에 대한 메시지도 잊지 않아 끈끈한 우애를 뽐냈다.
이번 주 '더쇼초이스' 후보에는 EXID, 몬스타엑스, NCT 127이 올랐지만, EXID가 초이스에 선정됐다.
EXID는 '내일해'로 독특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타이틀 곡 '내일해'는 신사동 호랭이가 작업한 곡으로 90년대 뉴잭스윙이 돋보이는 곡이다. 곡의 컨셉에 맞게 이번주 EXID는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원색의 의상을 입고 무대를 꾸몄으며, 필 충만한 EXID만의 안무로 무대를 장악했다.
허영생이 컴백했다. 그는 과거 SS501의 보컬멤버로서 다수의 히트작을 보유하고 있다. 그 후 솔로활동으로 전향했고, 현아 피처링의 'Let it go'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OST를 통해서도 다양한 활동을 선보였다. 그런 그가 5년만에 컴백했다. 타이틀 곡은 '지구가 멸망해도 (Feat. 매드클라운)'. 그는 가사를 형상화한 안무를 선보여 보는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여전히 돋보이는 외모로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주 '더쇼'에서는 더보이즈와 UNB가 스페셜 컴백무대를 선보였다. 이 외 SHA SHA, NOIR, 예임, Le Ciel, BADKIZ, 사무엘, NCT127, 오마이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