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흥국이 심경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한 주간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5시간의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온 김흥국은 “성폭행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해서 저는 저한테는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두 차례 만난 건 사실이고 술도 한잔한 건 사실인데 저는 기억도 안 나는 걸. 자기 좋은 쪽으로 일방적인 주장이죠. 그거는 저는 앞뒤가 안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진짜”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김흥국은 “가족한테 미안하고 팬들에 미안하고 가수협회 선후배분들한테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힌 뒤 자리를 벗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