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강다니엘과 정세운이 집돌이 면모를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장기하의 제안으로 춘천으로 공동휴가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평 OT에서는 막내 강다니엘과 멤버들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강다니엘은 밝은 인사성으로 분위기를 밝혔다. 이이경은 지난 방송에서 강다니엘의 모습을 다 챙겨봤다며 관심을 보였고, 춤추는 모습을 픽했었다며 호감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로꼬에 대한 팬심을 밝히기도. 그는“로꼬형 사랑해요”라며 애정을 전했다. 또한 강다니엘은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근 뒤 만화책을 읽고 게임을 한 뒤 침대 위에서 7시간의 꿀잠을 청했다.
이후 장기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집에만 있는 것을 좋아한다며 집돌이임을 밝혔다. 이어 춘천으로 공동휴가를 함께 떠나자고 제안했다. 먼저 춘천 숙소에 도착한 장기하는 홀로 배를 타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로꼬가 도착했고 장기하와 로꼬는 어색한 첫인사를 나눴다.
로꼬는 장기하에게 탈모를 고백하며 “족욕을 하면 두피에 좋대요”라고 밝혔고 족욕래핑을 선보였다. 장기하는 “오자마자 족욕을 한다고 해서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어공부를 하며 정세운이 등장했다.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은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 들지 않는다”라며 집돌이 면모를 보였고 “혼자 여행을 한 적이 있는데 좋았다. 여행을 통해 영감을 얻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정세운은 집안 구석구석을 사진 찍으며 감수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