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의 아저씨’ 이선균, 이지아·김영민 불륜 알았다 “전화하면 죽어”

입력 2018-04-11 21: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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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선균이 김영민에게 경고했다.

11일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7회에는 도준영(김영민 분)에게 날선 경고를 하는 박동훈(이선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회장(신구 분)은 대학 선후배 사이인 박동훈과 도준영의 관계를 궁금해했다. 신입생과 예비역으로 난 선후배 사이가 어려웠겠다는 장회장의 말에 도준영은 “동아리 활동도 같이해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어요”라고 사람 좋은 척을 했다.

박동훈은 마침 소금이 필요해 텐트 안으로 들어갔다가 이곳에서 강윤희(이지아 분)의 장갑을 발견하게 됐다. 순간 박동훈의 머릿속에는 이 텐트 안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을 강윤희와 도준영의 모습이 떠올랐다.

도준영은 상황이 심각함을 느끼고 강윤희에게 문자를 보내려고 했다. 그러나 이 순간, 박동훈이 나타나 “내려놔. 전화하면 넌 죽어”라고 경고했다. 결국 도준영은 강윤희에게 연락을 취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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