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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코빅’ 박나래X이용진, 만나면 웃음 보장 ‘환상의 케미’

입력 2018-04-16 06: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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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나래의 분장이 또 한 차례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기획 김석현/연출 김민경, 남경모) 259회에는 박나래의 변신이 그려졌다.

‘수 엄마’에는 얄미운 영기 엄마 이용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수 엄마 이진호를 찾아온 이용진은 “알고 있었어? 정수 담배 피우는 거?”라고 염장을 질렀다. 이진호는 이에 아들 이정수를 향해 “담배 어디서 났어”라고 매를 들었다. 가게에 있는 담배를 가져갔다는 이정수의 말에 이진호는 “야 이 자식아, 그럼 금고에다 4500원을 넣어놨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깍쟁이 남편 양세찬의 불안불안한 신혼생활도 그려졌다. ‘부부 is 뭔들’을 통해 양세찬은 눈치라고는 없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장도연은 자신 앞에서 서슴없이 상의를 탈의하는 양세찬에게 “부부가 아무리 한 이불 덮고 자는 사이지만 지킬 건 지켜줘야 하는 거 아니에요?”라고 화를 냈다. 하지만 양세찬은 ‘한 이불 덮고 자는 사이’에만 집중해 냉큼 침대에 누워 “시작하시죠”라고 말해 싸움을 더 키웠다.

박나래는 ‘이별여행사’를 통해 분장의 새역사를 써내려갔다. 이용진이 문가비를 좋아한다는 말에 ‘문가비 스타일’로 변신했다는 것. 몸에 딱 달라붙는 스포츠웨어와 검게 태닝한 피부를 표현한 박나래의 모습은 2% 모자라는 분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문식당’에는 현실커플 홍윤화와 김민기의 케미가 그려졌다. 홍윤화는 김민기가 손님으로 오자 문세윤에게 “20년 전 첫사랑이다”라며 설레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너 전학 가기 전에 나 준 팔찌 아직도 하고 있다”라고 김민기에게 수줍게 고백했지만 그는 “그거 목걸이야”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김영희 노래교실의 회원으로 소개된 김성령은 당당한 워킹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칭 ‘미모를 맡고 있다’는 반박 불가의 인사를 한 김성령은 섹시 댄스에까지 도전했다. 황제성은 모두를 위해 기도를 해주겠다고 거짓말을 해 김성령에게 추파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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