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오지의 마법사' 멤버들이 행운의 흰긴수염고래를 만나며 스리랑카에서의 마지막 모험을 마쳤다.
15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스리랑카에서의 마지막 모험이 그려졌다.
웰리가마에 도착한 윤정수 팀은 서핑에 도전했다. 서핑고수는 “1시간이면 된다”며 네 사람에게 보드에 서는 방법을 가르쳐주었고 윤정수는 통제불능 로봇팔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김수로 팀은 해변에서 일일 장터를 열었다. 엄기준은 달고나를 만들기 시작했고 연이은 요리 실패로 폭소케 했다. 이어 네 사람에게 방송 제안을 한 노르웨이 방송 제작자에게 김수로는 “출연료로 100루피를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기준은 달고나 만드는 방법을 파악하며 판매에 불을 붙였고 이어 에릭남은 능청스러운 연기로 선글라스 판매를 성공시키며 네 사람은 일일장터를 완판으로 종료했다.
다음날 윤정수 팀과 합류하게 된 김수로 팀 네 사람은 현지 패션에 도전한 돈스파이크를 보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모두 모인 멤버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생물체라는 ‘흰긴수염고래’를 보기 위해 바다로 향했다. 수면 위로 올라온 두 쌍의 고래를 발견하며 멤버들은 웅장함에 감탄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에스토니아 모험이 예고로 그려지며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오지의 마법사’는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