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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2’ 윤건, 본인 셀카 실력에 한숨 “좀 배워야겠다”

입력 2018-04-13 22: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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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윤건의 셀카 실력이 공개됐다.

13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2’에는 이동을 앞두고 쌓아둔 짐들에 한숨을 내쉬는 윤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버스킹 전까지 몸이 좋지 않다던 로이킴은 청중의 기운을 받아서인지 그새 생생한 모습을 나타냈다. 윤건은 이에 “거 봐, 노래하면 좋아질 거랬지”라며 로이킴을 챙겼다. 멤버들을 실은 차는 다음 공연이 있을 라이브 바로 이동했다.

라이브 바 공연을 마치면 다음날은 모처럼의 휴식이 기다리고 있었다. 문제는 마냥 쉬는 대신 도시를 이동해야 한다는 점. 윤건은 “방에 짐이 진짜 산처럼 쌓여있어”라며 “짐 싸는 게 버스킹 하는 것보다 더 힘들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신의 휴대전화를 뒤적이던 윤건은 웃음이 터졌다. 멤버들과 추억을 남기기 위해 찍은 셀카가 정작 얼굴은 다들 반씩 잘려 있었던 것. 윤건은 “셀카 찍는 걸 배워야 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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