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토마스 맥도넬이 그토록 만나고 싶어하던 김숙을 만났다.
14일 오후 방송된 Olive, tvN 예능 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서는 앤디 하우스의 게스트인 할리우드 배우 토마스 맥도넬과 개그우먼 김숙의 깜짝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앤디는 토마스, 알렉스와 함께 강남의 한 식당으로 향했다. 영문을 모르고 식당을 찾은 토마스는 김숙이 준비한 짤을 보고 "아하 쑥"이라고 외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감동한 토마스는 한 짤을 집어 들고는 "이게 제일 마음에 든다"라고 말했다. 어린 아이처럼 좋아하는 토마스의 모습에 앤디도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이때 김숙이 토마스를 만나기 위해 등장했다.
김숙을 보고 자리에 일어선 뒤 그대로 멈춰버린 토마스는 조심스럽게 다가가 김숙에게 악수를 청했다.
토마스는 "누나가 우릴 여기에 초대해 준거냐"라며 고마움을 드러내며 포옹했다. 인터뷰에서 토마스는 "예전부터 김숙을 만나보고 싶었다. 엄청 신났다. 숙은 최고다"라고 말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