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세월호 4주기 추모 음악회가 방영됐다.
16일 방송된 KBS1 '세월호 4주기 추모 음악회'에서는 '기억 그리고 다시 봄'을 통해 4년 전 오늘을 추모했다.
MC김윤지는 "네번째 봄에 다시 인사드립니다."라며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4년전 오늘, 어린 꽃다운 아이들, 304명의 아까운 생명들을 떠나보내야 했습니다."라며 그 날의 아픔을 되짚었다.
세월호 당시 생존 학생은 "친구들은 학생 모습 그대로인데, 저는 나이가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저를 잊지않았으면 좋겠어요."라며 가늠할 수 없는 그 날의 아픈 기억을 꺼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