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선다방' 섬세+꼼꼼 연애박사 유인나, "웃긴男 아닌 웃게해주는 男" 명언까지

입력 2018-04-16 06:50:00
    • 복사완료!

선다방 방송 캡처
선다방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유인나가 특유의 꼼꼼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연애의 팁을 전수했다.

15일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2일차 영업이 그려졌다.

변호사라는 2시 맞선남은 속사포로 말을 쏟아냈고 이에 위기를 느낀 카페지기들은 남성의 말이 빨라질 때 “천천히”라는 사인을 주기로 한 것을 떠올렸다. 남성은 유인나의 사인을 듣고 작전대로 말을 줄이며 위기를 벗어났다.

5시남은 등장과 동시에 특유의 유머러스함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깊은 대화가 없어 아쉽다”고 걱정했지만 여성의 이야기에 남성은 듬직한 모습으로 반전을 자아냈다. 이에 양세형은 “소개팅에서 유머, 진지함, 다시 유머로 마무리하는 게 좋은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6시 맞선 남녀를 보며 양세형은 “표정이 앞에만 있는 게 아니라 뒤통수에도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연락에 대해 반대되는 성향이었지만 대화를 나누며 맞춰가는 모습을 보였고 유인나는 “연락 포인트에서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맞선 남녀들의 결과 발표를 보며 유인나는 특유의 섬세한 시선을 보였다. 카페지기들은 5시 남녀의 대화를 떠올리며 투하트를 기대했지만 반전 결과에 깜짝 놀랐다. 유인나는 “여자들은 웃긴 남자가 아니라 나를 웃게해주는 남자를 좋아한다”는 명대사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선다방’은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