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키스 먼저' 김선아, 용서 구하는 감우성에 "다시 시작해요, 우리"

입력 2018-04-16 22: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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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먼저 할까요 캡처
키스 먼저 할까요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선아가 용서를 구하는 감우성에 다시 시작하자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변호사가 나타나지 않자 좌절하는 안순진(김선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변호사는 결국 나타나지 않았고 재판은 연기됐다. 손무한(감우성 분)은 아폴론 제과측 변호사에게 “용서를 하든 안 하든 사과를 해야만 이 재판 끝낼 수 있다”며 “안 그러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만들 거다”고 협박했다. 그는 안순진에게 과거 자신만 생각하고 살아온 것에 용서를 구했다. 이에 안순진은 "용서해줄테니 스위스 가지 마라. 내 옆에 딱 붙어서 용서해 줄 때 까지 살아라"고 말했다. 그는 "다시 시작해요, 우리"라며 "당신을 사랑해볼까 한다"고 말했다.

한편 ‘키스 먼저 할까요’는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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