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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밖' 강다니엘, "컴백 준비, 힘들었다"…힐링 여행 합류 (종합)

입력 2018-04-20 00: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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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강다니엘이 제주도에서의 힐링여행을 시작했다.

19일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춘천에서 느린 여행을 즐기는 집돌이 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준회는 장기하와 로꼬와 첫 만남을 가지며 인사했다. 구준회는 장기하에게 “‘달이 차오른다’ 가사 너무 좋아해요”라고 다가갔고 장기하는 “그때 많이 어렸을 텐데”라며 놀라워했다. 구준회는 “시기와 관계없이 와 닿는 곡들이 있다”며 장기하를 흐뭇하게 했다. 세 사람은 주당임을 고백하며 술을 마셨고 이때 구준회는 자작시를 공개했다. 또한 구준회는 시상이 떠오른다며 시를 쓰러 방으로 향했다.

별채에서는 김민석과 정세운이 만남을 가졌다. 기타를 연주하던 김민석은 이내 스토쿠에 집중했고 김민석은 운동을 했다. 고향이 부산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두 사람은 각자 할 일을 하면서도 리듬을 타며 은근한 케미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장기하, 구준회, 정세운은 절밥을 먹어보자는 다짐으로 청평사로 향했다. 청평사로 향하는 길 장기하는 “우리 지식 없는 ‘알뜰신잡’ 같다”며 웃었고 구준회는 “약간 산을 타는 느낌이네요, 너무 힘드네요”라며 힘들어했다. 40분을 걸어 청평사에 도착한 세 사람은 절밥을 벅고 기분 좋아했다.

여유롭게 내려온 세 사람은 1시간에 1대가 오는 배를 놓쳤고 선착장에서 50분을 기다리게 됐다. 이때 구준회는 장기하의 머릿결에 영감을 받은 자작시를 읊었다.

이때 장기하는 “춘천와서 꼭 마라톤을 해보고 싶어 5Km라도 뛰어보자로 생각했다”고 밝혔고 구준회와 정세운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때 장기하는 “그냥, 하지 말자”고 말했고 구준회와 정세운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로꼬와 김민석은 옥광산으로 향했다. 이미 만남을 가진 바 있었던 두 사람은 친근하게 여행을 즐겼다. 또한 체험복으로 갈아입고 옥의 기운을 느꼈다. 특히 두피 관리 중인 로꼬는 옥에 머리를 대고 음이온을 느꼈다. 이어 두 사람은 원기옥을 걸고 게임을 시작했고, 김민석은 이내 “너 가져라 그냥”이라며 포기했다.

여행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온 멤버들은 잠시 피로를 푼 뒤 닭갈비를 구워 먹으며 원기를 회복했다. 2주 뒤, 제주도에서의 휴가가 공개됐다. 이때 제일 먼저 얼굴이 공개된 것은 강다니엘. 강다니엘은 벌레를 보고 기겁하며 숙소로 들어왔다. 잠들어 있는 이이경의 발을 간지럽히며 깨웠지만 이이경은 잠에서 깨지 않았다.

이어 강다니엘은 귤, 김 등 먹방을 선보인 뒤 “제가 컴백 주 기간인데다가 새벽 두시에 나가서 지금까지 쭉 하고 바로 와서 너무 피곤합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강다니엘은 “컴백 준비하느라 눈을 뜨면 숍, 눈뜨면 방송국이었는데 제주도에 오니 좋았다. 데뷔전 여행 온 느낌이 들었다”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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