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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선녀들' 유병재, 야심차게 연 '병식당' 아무도 안 찾아 '폭소'

입력 2018-04-20 22: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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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병재의 야심찬 '병식당'이 조용히 문을 닫았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기획 박현석)에서는 국경 초월 세계여행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병재는 여행 마지막 날 한국에서 공수해온 음식들을 꺼냈고, 즉석밥과 참치캔 등을 나눠 주려 했다. 하지만 이시영은 시리얼을 먹었고, 타일러는 커피로 간단하게 아침을 대신했다. 김구라와 설민석 역시 밥은 거절했고, 민망해진 유병재는 쓸쓸히 혼자 즉석밥을 먹었다. 이에 김구라는 민망할 유병재에 말을 건네며 억지로 먹을 필요 없다고 챙겼고, 유병재는 “처음 이렇게 해먹으려고 했는데 아무도 안 먹는다”고 웃픈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선을 넘는 녀석들’은 '아는 만큼 보인다' 가깝고도 먼 두 나라의 역사, 문화, 예술 그리고 글로벌 핫이슈까지 가감 없이 탈탈 털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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