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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레슬러 무비토크 라이브' 김대웅, "귀보 캐릭터는 친근함이 생명" 유해진캐스팅 이유 밝혀

입력 2018-04-23 21: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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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ive '레슬러 무비토크 라이브'
Vlive '레슬러 무비토크 라이브'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대웅 감독이 유해진이 '귀보'역에 캐스팅된 이유를 밝혔다.

23일 방송된 V앱 '레슬러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영화 '레슬러' 개봉을 앞두고 김민재,김대웅,유해진의 뮤비토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레슬러 주인공인 '귀보'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진행자 박경림은 감독 김대웅에게 "유해진이어야만 했던 이유가 있나"라고 질문했고, 이에 김대웅은 "시나리오를 쓸때 귀보는 친근한 이미지였다"며 "유해진을 생각했을 때 친근하고, 아빠같고 삼촌 같은 이미지가 강하다"고 말했다.

김대웅은 이어서 "하지만 유해진이 친근함만 있는 것이 아니다, 유해진은 남성다운 카리스마도 겸비하고 있다"며 캐스팅에 대해 굉장히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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