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같이살래요' 이상우X한지혜, 투자금 유치로 공조

입력 2018-04-29 20: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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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우와 한지혜가 투자금 유치를 위해 고군분투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정은태(이상우 분)와 가까워지는 박유하(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유하는 해외봉사 의료지원금을 확보하기 위해 정은태를 대동해 갤러리를 찾아갔다. 갤러리 주인에게 떡밥을 던지는데 성공한 박유하는 정은태에 “아 잘했다고요”라며 하이파이브를 권유했다. 하지만 정은태는 “이게 끝이에요?”라며 손바닥을 맞대지 않았고, 박유하는 “오늘은 여기까지”라며 미소 지었다.

정은태는 “생각보다 어렵진 않네 난 나더러 접대까지 하라 할 줄 알고 긴장하고 있었더니”라고 말했고, 박유하는 “접대까진 아니지만 나중에 또 부탁할게 있어요. 사실은 안 될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저 혼자 처리하려는 거에요. 절박한 사람 기대하게 만들었다가 실망시키기 싫어서요”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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