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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범룡 "'친구야' 이후, 투자 잘못해 활동 멈췄다"

입력 2018-05-01 08: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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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TV '아침마당' 캡처
KBS1TV '아침마당'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김범룡이 활동을 멈춘 이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바람 바람 바람' 노래의 주인공 김범룡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범룡은 과거 토크쇼에 출연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에 "제 삶이 평범하고 일 할 때 일하고 작곡할 때 작곡하다보니 할 얘기가 별로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활동을 멈췄던 점에 대해서는 "'친구야' 이후 3년 정도 활동을 했는데 투자를 잘못 해서 엮여서 활동을 멈추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빚을 지게 돼 정리하느라 활동을 많이 못했는데 작년 초 정도 쯤에 다 해결했다 끝남과 동시에 곡이 바로 생각나더라. 마음이 편안해져서 그런가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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