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동하가 오늘(1일) 현역으로 군에 입대했다.
동하가 1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궁평리에 위치한 5사단 열쇠부대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했다. 이날 입대에서 동하는 공식적인 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했다. 신체검사 등급 1급을 확정 받아 약 2년간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7일 동하는 소속사를 통해 현역으로 입대하는 것을 깜짝 발표하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성실하게 마치겠다. 항상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덧붙여 동하는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저 또한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테니 계속해서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팬들에게도 인사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동하는 지난해 방송된 KBS2 드라마 ‘김과장’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어 SBS ‘수상한 파트너’, ‘이판사판’을 통해 맡은 역할을 200% 소화해내며 ‘신스틸러’, ‘엔딩 요정’ 등의 호칭을 얻는 등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주목받았다.
한편, 올해 동하의 나이는 27살. 마침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는 시기에 군입대를 선택한 동하는 2년 후 더 성숙하고 발전된 배우로 대중들을 찾겠다는 각오다. 과연 군복무를 모두 마치고 돌아온 동하가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을 찾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오늘(1일) 진행된 동하의 입대가 비공개로 진행된 것은 본인의 뜻에 따른 것. 함께 입소하는 훈련소 동기와 가족들을 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