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김태균, "이정, 당시 한국 이끌어갈 엔터테이너 될줄"

입력 2018-05-01 15: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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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심언경기자] 김태균이 초창기 멤버였던 이정과 함께 추억을 회상했다.

1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는 12주년 특집으로 꾸려진 가운데, 초창기 멤버이자 스폐셜 DJ 이정이 함께 해 12주년을 빛냈다.

김태균은 "초창기에 이정과 함께 '미친 상담소'를 진행했었다. 그때 컬투한테 맞춰서 함께 방송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때 정말 재미있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이정은 "그때 진짜 미쳤었다"라고 말해 청취자들의 웃음을 터트렸다.

김태균은 "미치지 않고서야 우리한테 맞추기 힘들었을 것이다. 나는 그때 당시 이정이 한국을 이끌어나갈 가수나 엔터테이너가 될 줄 알았는데"라며 말끝을 흐려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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