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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day]파일럿→정규 '로맨스 패키지', 커플메이킹 화제성 이어갈까

입력 2018-05-0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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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정규 편성된 '로맨스 패키지'가 커플메이킹 프로그램의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까.

오늘(2일)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가 베일을 벗는다.

'로맨스 패키지'는 '소개팅보다 짜릿하고 맞선보다 효율적인 3박 4일간의 주말 연애 패키지'를 콘셉트로, 2030 트렌드로 떠오른 '호캉스(호텔+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지난 설날 연휴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된 '로맨스 패키지'는 전현무-한혜진이 MC를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앞서 '짝'을 통해 커플메이킹 프로그램의 부흥을 이끈 SBS에서 탄생한 새 프로그램이기에 기대감을 더했던 터.

결국 화제성과 함께 정규 편성에 성공, 한혜진에서 임수향으로 MC가 교체되며 수요일 밤으로 편성이 확정됐다. '로맨스 패키지' 제작진은 임수향이 2030 또래 여성 참가자들의 시선에서 상황을 분석하고, 섬세한 관찰력으로 청춘남녀 10인의 말과 행동을 살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

총 10명의 20~30대 청춘 남녀가 출연하는 '로맨스 패키지'의 정규 첫 촬영지는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호텔이다. 낭만의 도시 부산에서 펼쳐질 커플 메이킹이 어떻게 이뤄졌을지 기대감이 더해지는 상황이다.

로맨스가이드인 전현무-임수향은 3박 4일 동안 출연자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패키지 일정 안내, 게임 진행과 함께 상황 전달은 물론 자신의 연애사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에도 나설 예정. 특히 일일 로맨스가이드로 최근 예능에서 활약 중인 빅뱅 승리가 합류 전현무, 임수향과 호흡을 맞춘다.

tvN '선다방', 채널A '하트시그널2' 등 다양한 커플메이킹 프로그램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정된 '로맨스 패키지'가 화제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소개팅보다 짜릿하고 맞선보다 효율적인 3박 4일간의 주말 연애 패키지' 커플 메이킹 호텔 '로맨스 패키지'가 올봄 달달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다시 사로잡는다. 2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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