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여자친구가 파워 청순함을 뽐냈다.
그룹 여자친구가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여섯번째 미니앨범 'TIME FOR THE MOON NIGH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과 수록곡 무대를 선보였다.
수록곡 'Love Bug'는 업템포 스윙 팝 곡으로 80년대 팝, 90년대 R&B, 펑크(Funk)등 현대적인 멜로디와 다양한 재즈 사운드를 결합했고, 멜로디적으로는 봄을 연상시키는 감미롭고 향수어린 사운드를 자아낸다.
또, 이제 갓 사랑에 빠진 감정을 깊은 밤 몰래 찾아온 반딧불에 비유하여 그에게 말을 건네는 듯한 느낌의 가사가 귀여운 곡이다.
한편, 7개월의 공백기 끝에 컴백한 여자친구는 각종 음악프로그램과 예능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