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전만 1,000개"...'불청' 시청자 위한 음식 이벤트 '감동'(종합)

입력 2018-05-02 00: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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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중식팀, 한식팀 모두 시청자 손님들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고, 그 모습이 감동을 안겼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시청자 이벤트로 요리에 도전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탕수육 소스를 맛본 신효범은 “이 맛이 아니다”면서 걱정을 드러냈다. 중식팀이 단체로 패닉 상태가 됐을 때 유방녕 셰프가 나타나 중식팀 주방을 진두 지휘했다. 문제점을 단시간에 짚어낸 유방녕 덕분에 주방은 순조롭게 요리해 나갔고, 박재홍은 “선생님 안 오셨으면 저희 진짜 멘붕이었습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반면 한식팀은 2층 홀을 컨트롤할 인력이 부족했다. 긴급상황에 2층 테이블 세팅은 제작진이 돕기로 했고, 그사이 김국진은 불청 시그니처 냄비밥 짓기를 시작했다. 제작진의 도움으로 냄비밥 20개에 동시에 불이 켜졌고, 김도균은 이연수와 부친 전 200개를 들고 왔다. 김도균은 지친 기색으로 “이제 20%”라고 말했다. 목표치 1,000개 중 200개를 완성했기 때문. 그때 냄비밥이 용암처럼 끓어올랐고, 각자 다른 화력탓에 김국진은 서둘러 불조절을 했다.

샐러드와 간자미 무침, 무지개떡, 5종 전, 보쌈까지 우여곡절 끝에 한식팀의 메뉴가 하나씩 상 위에 올라갔다. 박선영은 보쌈담당인 이하늘에 “네가 보쌈을 너무 맛있게 하나봐 한식줄이 너무 많아”라고 말했다. 드디어 손님들이 입장했고, 모두 빠르게 음식을 날랐다. 멤버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 맛에 손님들은 만족스러워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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