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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강남 “상금 5천만 원? 기부천사 션에게 입금해달라”

입력 2018-05-01 21: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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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강남이 션을 언급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연출 조성숙, 강승연/PD 유웅식) 516회에는 자신이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된다면 기부를 하겠다고 밝히는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일본인인 강남이 한자에 강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에 강남은 “근데 요즘 일본어도 잘 생각이 안 난다”라며 “부모님이랑 통화를 하면서도 일본어와 한국어가 섞여서 나온다”고 고백했다.

강남은 “일본어 문제라면 자신이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조충현 아나운서는 “만약에 5천만 원을 탄다면 어떻게 하겠냐”고 물었지만 강남은 단호하게 “못타요”라고 답했다. 이어 “제가 이모만 4명, 고모만 5명인데 상금을 타면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라고 ㅁ너스레를 떨었다.

그래도 만약을 생각해달라는 말에 강남은 “만약에 제가 타게 되면 YG의 션 형한테 보내달라”라며 “기부같은 걸 어디에 해야 하는 줄 모르니까 션 형한테 보내달라. 세금 낼 수도 있으니까 바로 션 형한테 입금을 해주시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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