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라이언 레이놀즈가 전편과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영화 '데드풀2'(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내한 기자간담회가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려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참석했다.
이날 라이언 레이놀즈는 "기대감이 너무 높기 때문에 속편 부담감이라는 게 있다. 동시에 얼마나 감사한지 생각한다. 오랫동안 노력한 것에 대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한다. 감사하게도 적은 예산이지만 오케이 사인을 받았고 인기를 얻었다. 진실성이 관객들에게 보여진 게 아닌가 싶다. 2편까지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속편은 가족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 '라이언 킹'과는 다르겠지만 가족들 다 같이 볼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자 시작했다. 전편은 러브스토리와 만화책 내용 설명을 함께 하고 있지 않나. 조금 더 가족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 잔망스러움을 그대로 살리면서 팀 결성 측면까지 이야기하며 다양한 부분을 끌어들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데드풀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16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